2020. 9. 27. 01:35
따라해보기Tistory 스킨 사용 따라해보기
티스토리 계정 만들고 10여년이 흘렸고 계정이 뭔지 몰라서 한참 고생하다 결국 그전 아이디를 못쓰고 새로 만들었습니다. ㅜㅜ 기본적으로 주는 스킨은 제가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스킨 이쁜것을 선택할수는 없는지 메뉴를 한참을 봤습니다. 위에 메뉴는 관리자모드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 스킨변경 이 메뉴로 들어 가면 스킨을 변경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다만, 기본 스킨만 변경 가능합니다. 음. 기본 스킨은 사실 잡지에 쓰면 좋을 것 처럼 보입니다. 또 다른건 없는지 메뉴을 한참 본 후에야 찾았습니다. 상단에 있는 Top 메뉴에 스킨이 또 있습니다. 이 메뉴를 선택하면 이용자가 만든 스킨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한참을 보다 이쁜것이 있어서 다운 받아보려고 했지만.... 앗.....
2020. 9. 27. 01:10
따라해보기이곳에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
저는 프로그래머 생활을 27년째하고 있는 47살 중년입니다. 1990년대 초반 BBS통신 이후로 SNS 활동을 거의 안 했는데 이렇게 활동을 하게 되네요. 다음/네이버 카페, 블로그, 싸이월드도 안 했고,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 등등 계정은 만들었지만 사실 활동을 거의 안 해서 사용법을 잘 모릅니다. 아직도 페이스북 담벼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네요 ㅜㅜ 남들은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다 할 수 있는지 알지만 프로그래머들도 사실 자기 일만 하는 거지 컴퓨터 전반에 대한 활동을 그리 활발하게 하지 않는 저 같은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티스토리 활동을 이제 막 시작하려는 것은 앞으로 50살이 얼마 남지 않았고, 남은 인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아직 하고 있습니다..